쥐포고르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표간식거리 쥐치포 쥐포 효능 좋은 쥐포 고르는 법 어렸을 때 하교길에 문방구에는 항상 쥐포나 문어다리가 고무줄로 묶여있었고 돈 100원을 내면 사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간식거리였다. 지금은 인터넷이나 건어물 가게, 마트에서 대부분 사먹지만 쥐포를 먹을 때면 어릴적 기억이 많이 떠오르기도 한다. 우리가 먹는 쥐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쥐포는 여러 조각의 쥐치 살을 붙여서 모양을 잡아 놓고 말려 만든다고 한다. 큰 사이즈의 쥐치라 해도 쥐포 한 장에 너댓 개의 살 조각을 붙여 하나의 쥐포를 만든다고 한다. 쥐포는 쥐칫과의 생선을 조미하여 말린 음식이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쥐포라고 말한다. 쥐치포라 하면 오히려 어색하다. 국내에서 쥐치를 포 떠서 말려 먹게 된 것은 1960년대부터의 일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쥐포를 보고 와 1960년대 말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