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또 얼마나 읽어야할까?
이전 포스팅에 이어 부자들의 독서법 3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본업과 가장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책을 먼저 읽는다.
상황과 맥락을 무시한채 아무책이나 읽는다면 오히려 독서습관을 잡지 못할 뿐아니라 방해할 수 있다.
예를들어 커피숍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라고 한다면, 커피 또는 커피숍 인테리어 등 현업과 관련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들로 시작을 한다. 즉, 목적이 있는 독서, 돈을 만들 수 있는 도서를 해야한다.
둘째 최대 30권을 넘기지 않는다.
최소한 연 30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
빌게이츠와 주커버그의 독서량을 살펴보면 빌게이츠는 연 50권, 주커버그는 연 23권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도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 독서를 하고 있다.
1번과 2번을 결합하여 생업과 관련된 읽을 책 리스트 30권을 만든다.
그렇다면 책을 선택하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검색을 하면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들이 뜨게 되는데 이 리스트들 중 겹치는 책 30권을 선정하면 된다.
셋째 책이 읽히지 않는다면 중도에 포기해도 된다.
책이 이해하기 어렵거나 읽히지 않는다면 중도에 포기해도 된다. 3리스트 안에 있는 책중에 훨씬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 있을 것이다. 다만, 좋은 내용은 2번 3번 반복해서 읽고 나에 필요한 정보들을 취합하여 한가지라도 꼭
적용시켜야한다.
이러한 동기부여를 위해 30권을 다 읽어낸 후를 상상해보자.
내가 사업을 하건, 직장생활을 하건 관련된 책 30권을 읽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교해 봤을 때
누가 더 준비된 자인가? 답은 확실하다.
스타벅스 또한 이렇게 성장해서 다른 곳을 압도한 것이다.
30권을 다 읽은 후 만족하지말고 경제적인 성과가 나아지는 가운데 리더십, 경영철학 등 독서영역을 더 확장해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
처음엔 힘들겠지만 미래을 위해 단 30분이라도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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